폴 부엔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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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헤비급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데릭 맥길, 데이비드 데이비스, 더스틴 에로네무스, 쉐인 사베드라, 래리 파커(2), 길버트 두란, 대니 마샤스, 지미 웨스트폴(2), 제이슨 고슬리, 로키 바타시티니, 개리 마셜, 로저 네프, 마이크 카일, 앤디 몬타나, 바비 호프먼, 로이드 마쉬뱅크스, 보 캔트럴, 저스틴 아일러스, 케빈 조던, 길버트 알다나, 탱크 애봇, 루벤 빌라릴, 카터 윌리엄스, 개리 굿리지, 키릴 시델니코프, 브라이언 흄즈, 케리 샬, 이고르 코스틴(2), 마이크 쿡, 제임스 맥스위니, 라모우 티에리 소쿠주, 에릭 프린들
- 주요 패: 에반 태너, 댄 세번, 토드 브로더웨이, 간 맥기, 리코 로드리게즈, 샘 소텔로, 네이트 슈로더, 바비 호프먼, 안드레이 알롭스키, 알리스타 오브레임, 스테판 스트루브, 칙 콩고, 팀 실비아, 콜 콘라드, 대릴 스쿤오버, 마이론 데니스, 데니스 골초프
3. 커리어[편집]
한때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 적이 있으며 그 후에도 중소단체에서 2016년까지 선수생활을 한 베테랑이다.[1]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어릴땐 야구와 미식축구를 하다가 태권도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의 링네임인 헤드헌터는 태권도 겨루기 중 액스킥으로 상대의 머리를 잘 맞춰서 그렇게 붙었다.
일화중 소속팀에 한 신인선수가 입단했는데 레슬링 베이스라기에 실력좀 봐줄겸 스파링을 봐주다 완벽하게 털리자 이에 자존심이 상해 폴이 자신의 주베이스인 킥복싱룰로 다시 하자했는데 오히려 킥복싱으론 영혼까지 털리도록 두들겨 맞았다는 일화가 있었는데 당시 그 신인선수는 다름 아닌 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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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퇴선언은 하지 않았다.